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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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전시작품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 자연미술큐브전 Cube Exhibition ] 노윤영 (대한민국) Roh Yunyoun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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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_공존 Nature_Coexistence>


    21세기... 자연의 대부분은 인공의 조화속에서 공존하고 있다.

    자연의 소중함을 알지만 인공의 편리함과 아름다움을 놓을 수 없어서 두가지를 모두 잡고 서로 다른 이론만 팽배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1st century... Most of nature now coexists within an artificial harmony.

    We know the value of nature, yet we can’t let go of the convenience and beauty of the artificial.

    So we try to hold on to both, while only conflicting theories continue to prevail.


    솔방울, 스티로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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