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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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전시작품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 자연미술큐브전 Cube Exhibition ] 지바 파셍 (이란) Ziba Pasheng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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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즈 강의 돌 Karaj River Stones>


    나는 돌 옆에 도자기를 층층이 쌓아 만들었다. 연약한 재료인 도자기를 단단한 돌 옆에 놓음으로써 아름다운 대비를 만들어낸다. 두 가지 서로 다른 개념이 함께 어우러져 완전하고 흠잡을 데 없는 깊은 의미를 지닌다.

     

    I form ceramic layer by layer next to stone. Placing ceramic as a fragile material next to hard stone creates a beautiful contrast. Two different concepts together have a deep meaning for me that is complete and flawless.


    Stone, cera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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